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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M·CE 호조로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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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3. 2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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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4일 삼성전자에 대해 IM(IT·모바일), CE(소비자가전) 부문의 수요 증가로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9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8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IM, CE 부문의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도 연구원은 “갤럭시 S21 판매 호조로 인해 IM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가 이어지며 TV 등 가전 제품 판매가 여전히 견조. CE부문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반도체는 수급 개선으로 인한 DRAM 가격 상승이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며 “미국 오스틴 한파로 인한 파운드리 팹 가동 중지는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도 연구원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메모리 가격이 2021년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2021년 전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49조원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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