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32.68포인트(1.68%) 상승한 3041.01로 장을 마쳤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내내 오름폭을 넓혔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은 2963억원, 기관은 1236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4181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5.97%0, 통신업(5.55%), 기계(4.25%) 등의 상승폭이 컸다. 반면 섬유의복(-2.28%), 의료정밀(-1.02%) 등은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인적분할 계획을 발표한 SK텔레콤이 8.09% 오르면서 강세장을 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0.37%), SK하이닉스(1.50%), NAVER(0.79%), LG화학(1.78%)등이 고루 올랐다. 다만 현대차(-1.15%), 기아차(-0.86%) 등은 하락세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 대비 1.71포인트(0.18%) 오른 956.7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1397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3억원, 430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5.56%), 기타제조(2.39%), 비금속(2.31%) 등이 올랐고, 종이/목재(-.74%), 정보기기(-1.13%) 등은 하락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1.87%), 셀트리온제약(0.66%), 펄어비스(2.73%) 등은 상승한 반면 카카오게임즈(-0.28%), 씨젠(-1.28%), 에코프로비엠(-0.19%) 등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달러당 4원(-0.35%) 하락한 1129.30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