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건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본격 착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9010018362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3. 29. 10: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조원 규모의 MICE센터 시설 건설
clip20210329095359
서울역 북부역세권 사업/제공=서울시
한화건설은 내년에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화건설이 2019년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이 사업은 서울역사 뒤 유휴 철도용지(서울시 중구 봉래동 2가 일원)를 서울역과 연계해 복합개발한다. 총 사업비는 약 2조원에 달한다. 국제회의수준의 MICE(컨벤션)시설과 호텔·판매·업무시설을 갖춘 최고높이 40층, 5개동의 건축물이 들어서게 되며 서울역 일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화건설은 한화그룹 계열사들의 역량을 합쳐 서울역을 국가의 관문이라는 입지에 걸맞게 완성시키겠단 방침이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화건설은 올해 초 광교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수원 MICE 복합단지’ 개발 사업을 완공했다. 광교신도시의 수원 MICE 복합단지는 가장 성공적인 공모형 개발사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또 한화건설은 작년 총 사업비 9000억원 규모의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공모에서 컨소시엄 주간사로 나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전역에 인접한 복합 2-1구역 상업복합용지에 연 면적 35만㎡ 규모의 주거, 판매, 업무, 문화, 숙박 등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올해에도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고 특히 차별화된 역량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역세권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