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 대산 NCC 9개월간의 가동중단 영향으로 경쟁사 대비 이익체력 열위와 주가의 상대적 약세를 경험했다”며 “올해는 수요 우위의 석유화학 수급 기조에서 동사의 이익 및 주가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메리츠증권이 1분기에 영업이익 4775억원, 연간으로는 1조9000억원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방 설비 가동률의 상승, 최종 제품별 신규 주문건수 증가 등에서 파악되는 수요 반등지표는 연간 석유화학 업황 호조를 지지중”이라며 “특히 올 상반기는 전년 연중으로 부진했던 제품들의 가격 반등도 시현되고 있어 전 제품으로 가격 강세 흐름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석유화학은 경기 회복 모멘텀에 따른 업황 우상향 중”이라녀 “글로벌 전 지역 제조업 회복과 업황 호황기에 해당하는 과거 2017~2018년과 유사한 수요 사이클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신규 주문건수 급증에 대응하는 글로벌 석유화학 평규 가동률 상승, 전방업체들의 타이트한 재고 수준에 따라 수요 기반의 석유화학 업황 호조가 극대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