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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는 지난해 9월 출시한 갤럭시Z폴드2 출고가를 기존 239만8000원에서 이날 189만2000원으로 내렸다.
갤럭시Z폴드2 5G 모델의 출고가 인하는 이번이 처음으로 폴더블폰 대중화 포석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갤럭시Z플립 5G의 출고가를 기존 165만원에서 134만9700원으로 낮췄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더 많은 고객이 혁신적인 폴더블 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폴더블 제품군의 다양화와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폴더블폰 가격대를 낮추고 제품군도 3종 이상으로 다양화해 폴더블폰 판매량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갤럭시Z플립, 갤럭시Z폴드 후속작과 함께 100만원대 보급형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라이트(가칭)’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중 갤럭시Z폴드3는 전작보다 두께와 무게가 줄고, S펜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하반기 출시되던 갤럭시노트 신제품은 올해 출시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