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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6130명 접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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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4. 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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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75세 이상 군민들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
실내체육관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방문6
코로나 19 백신접종센터로 운영되는 전남 영암실내체육관. 전동평 영암군수가 백신접종센터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이 15일부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 내 75세 이상 군민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센터는 사전예약 여부 확인, 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순으로 접종이 진행되며, 접종 후 이상반응 여부 관찰실, 이상반응자 응급처치,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대기 공간 등으로 운영된다.

오는 2분기 접종센터 접종대상 군민은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이용자 입소자 7471명으로, 접종 인원은 6130여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접종은 백신 공급량에 따라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접종 당일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각 읍·면별 셔틀버스를 운행해 접종 전후 안전한 귀가까지 책임진다.

전동평 군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이동 수단을 확보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집단면역이 형성되면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으므로 접종대상 군민들께서는 모두 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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