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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999년 3여통합의 일환으로 개발된 여수전용체를 사용함으로써 통합여수의 상징성을 살리고 직인의 의미를 뜻깊게 만들 수 있도록 교체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각 대상에는 여수시장 직인 뿐만 아니라 읍면장인, 민원사무전용인, 회계관인 등 기존에 전서체로 사용되어 왔던 공인 462점도 포함됐다. 여수시는 기존 공인은 기록관으로 이관해 행정박물로 영구 보존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공인 개각은 3여통합의 정신을 살리고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행정의 일환이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