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GS가 1분기에 매출액 4조3000억원, 영업이익 5209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은 GS칼텍스 실적 개선 영향”이라며 “최근 유가가 정제마진 휘발유 중심으로 회복 추이가 지속되고 있고, 백신 보급 호가산 및 팬데믹 여파 완화에 따라 수요 회복이 지속될 전망이기 떄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학 부문은 PP강세, PX, 밴젠 회복으로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며 “하반기 MFC 준공 이후 올레핀 사업이 더해지면서 수익 추정이 상향조정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유통, 정유, 발전 자회사 실적이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GS파워 지분 100% 확보에 따라 당초 지분법 회사에서 연결 기준으로 변경해 GS에너지 배당 여력 확대가 긍정적이다”라며 “GS리테일과 GS홈쇼핑 합병 효과도 반영될 예정”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지난해 최악의 상황에서도 전년과 같은 수준의 배당을 했기 때문에 향후 자회사 실적 개선 및 비줌율 확대 등으로 배당 수익이 늘어날 경우 주당배당금 개선도 기대가 가능하다”며 “적극적인 배당 의지를 감안하면 현 주가 수준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