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GS건설, 실적 성장 기조 지속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12010006132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4. 12. 08: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안타증권은 12일 GS건설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소폭 밑돌겠지만, 분양 실적 증가 등으로 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0년 기분향안 골조 단계의 주택 현자 매출 지연과 종료 단계에 임박한 대형 관계사 플랜트 프로젝트 매출 둔화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반면 신사업 부문은 GS이니마, 해외 모듈러 등으로 매출 기여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약 1500억원에 해당하는 미청구공사 대손처리로 당분간 해외 추가 비용 반영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며 “원/달러 상승에 따른 환 관련손익은 세전이익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분양 실적이 증가하면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진단이다. 김 연구원은 “주택 분양 가이던스는 기존 2만8600세대에서 신규 프로젝트, 김해 자체사업 추가로 3만세대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주택 분양실적 증가에 따릇 뚜렷한 실적 개선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해외 수주 실적은 신규 진출을 목표하는 호주 인프라 관련 NEL, 인랜드레일과 지분투자 진행중인 터키 세이한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며 “GS이니마 오만 프로젝트는 연내 금융종결과 수주 인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