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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오디션’ 3년 연속 e스포츠 정식종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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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4. 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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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3년연속정식종목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국가대표 PC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 ‘오디션’이 3년 연속 e스포츠 정식종목에 선정됐다.

한빛소프트는 오디션이 최근 열린 e스포츠 종목 등급변경 심의에서 정식종목으로 유지 결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오디션은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화면에 표시되는 방향키를 입력하면 캐릭터가 춤을 추는 리듬액션 게임으로 지난 2017년 시범종목에 선정됐고 지난 2018년부터 정식종목으로 승격해 3년 연속 자격을 유지했다.

e스포츠의 정식종목은 종목사의 투자 계획이 명확하고 지속적인 육성을 통해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게임들이 선정된다.

오디션은 1곡 당 3분 정도 짧은 플레이 시간 동안 어떤 유저가 집중력을 발휘해 정확한 키를 많이 입력하는지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개인전뿐만 아니라 3:3 팀전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또 팸(FAM)을 중심으로 게임 내 커뮤니티가 활성화 돼 있고 오랜 기간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가 많다.

한빛소프트는 “오디션이 회사를 대표하는 IP인만큼 글로벌 e스포츠 저변 및 IP 확대를 위한 방안들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KeG에서는 사상 처음 온라인 방식을 도입하고 유저 의견을 반영해 경기 룰도 개인전이 아닌 3:3 팀전으로 변경했고 숨은 고수 유저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국제이스포츠연맹(IESF)이 주최하는 세계 e스포츠 월드챔피언십에 국내 게임 중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한빛소프트는 “오디션을 사랑해주시는 유저분들 덕분에 글로벌 저변이 넓어지고 3년 연속 정식종목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전히 e스포츠 행사 개최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지만 국가별 유저 특징에 따른 요구사항에 대응하면서 그래픽 리마스터 등 퀄리티 업그레이드와 e스포츠 대응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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