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신한지주는 전일 대비 800원(2.15%) 오른 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3만80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어닝시즌을 맞아 금융지주회사들이 호실적을 내면서 주가가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1일 우리금융지주는 지주사 전환 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고, 전날에는 KB금융도 1분기에 1조27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면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요 금융지주들의 실적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은행주 전반의 수익률이 양호한 상황”이라며 “경제 활동 정상화 및 유럽 경기회복 기대가 살아나면서 달러 강세도 해소돼 견조한 펀더멘털을 반영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