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2703억원, 영업이익은 300억원을 기록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코로나19 영향 이전으로 회귀했지만 이는 사노피 공동개발 중단으로 인한 경상개발비 감소 효과였다”며 “매출총이익은 1462억원으로 외형이 감소해 국내 시장에서 아직 코로나19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북경한미를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봤다. 박 연구원은 “북경한미는 1분기 매출 734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을 기록하며 연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며 “국내 대비 코로나19의 영향에서 개선되는 모습으로 연간 매출은 2672억원을 전망한다”고 기대했다.
또 “2016년 제넨테크에 기술이전된 벨바라페닙은 최근 NRAS 변이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로슈의 티센트릭 등 3중병용 미국 임상1b상이 개시된다”며 “오랜 기간 1상에 머물렀기에 우려됐던 기술반환 리스크는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