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 | |
떡볶이 브랜드 '배떡'이 로제 떡볶이 레시피를 도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9일 '배떡'을 운영하는 김종화 (주)어메이징피플즈 대표이사는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최근 인터넷커뮤니티 및 포털사이트에 당사에서 레시피 도용 및 기타 사항들에 대해 입장을 알려드리고자 한다"고 운을 뗐다.
김종화 대표는 "배떡 브랜드 최초 사용권자의 레시피를 도용한 것이 아니라, 다년간의 식품 소스를 연구·개발하는 회사와 현재의 레시피를 개발했음을 명백히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A 브랜드 측에서 배떡 브랜드 최초 사용권자를 레시피 도용 건으로 소송했으나 '휘핑크림을 넣는 등의 로제떡볶이 조리법은 인터넷 등에 다양한 형태와 내용의 조리법이 나와 영업 비밀에 해당한다는 점을 인정하기 부족하다'는 이유로 패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온라인상에 확산된 배떡 대표가 중국교포라는 루머에 대해서는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외국에서 거주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더 이상의 악성루머 재생산은 강력히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로제 떡 볶이를 주력 메뉴로 판매 중인 '배떡'이 다른 떡볶이 가게의 레시피를 도용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현재 '배떡' 대표가 가맹점을 운영하면서 레시피를 배웠고, 이후 새로운 브랜드를 창업하면서 기존 레시피를 그대로 사용했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배떡'을 불매하자는 움직임으로 보이기도 했다.
이에 김 대표는 "현재 400여명의 점주와 가족들이 배떡 점포를 운영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보도로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의 억측으로 인해 가맹점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 1 | |
다음은 배떡 입장문.
안녕하십니까 '배떡' 브랜드를 운영 중인 (주)어메이징피플즈의 대표이사 김종화입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및 포털사이트에 당사에서 레시피 도용 및 기타 사항들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사항으로 당사의 입장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로제떡볶이 레시피 도용 건
당사는 '배떡' 브랜드 최초 사용권자의 레시피를 도용한 것이 아니라, 다년간의 식품 소스를 연구·개발하는 회사와 현재의 레시피를 개발하였음을 명백히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S사에서 '배떡' 브랜드 최초 사용권자로부터 레시피도용 문제로 소송 건에 있어서 민형사상 승소한 사실이 있습니다. 당시 판결문을 보면 'M사 떡볶이 소스와 휘핑크림을 넣는 등의 로제떡볶이 조리법은 인터넷 등에 다양한 형태와 내용의 조리법이 나와 영업 비밀에 해당한다는 점을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2. 언론사 보도에 대한 입장
현재 JTBC 등의 보도는 저희 (주)어메이징피플즈 입장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S사의 입장만 보도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추후 발생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필요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3. (주)어메이징피플즈가 중국 기업이고 대표가 중국 교포라는 건
어미이징피플즈(주) 저 김종화 대표는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외국에서는 전혀 거주한 적이 없습니다. 더 이상의 악성 루머 재생산은 강력히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4. (주)어메이징피플즈의 입장
현재 '배떡'은 400여명의 점주분들과 많은 가족들이 '배떡' 점포를 운영하여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보도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배떡' 가맹점의 영업권을 당사는 보호하기 위하여 향후 더 이상의 억측과 허위사실적시로 인하여 가맹점들과 '배떡'을 사랑해주는 많은 소비자분들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주)어메이징피플즈 대표이사 김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