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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K-OTC시장에 엘에스아이앤디 신규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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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4. 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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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엘에스아이앤디(주)를 4월 29일자로 K-OTC시장에 신규 지정하고, 오는 5월 3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엘에스아이앤디(주)는 LS전선(주)로부터 인적 분할한 회사다. 통신케이블과 전자석 코일용 전선 관련 해외법인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국내 부동산 임대·개발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2020년 사업연도 기준 자본금 739억원, 매출액 163억원(개별 재무제표 기준)이다.

해해당 신규기업은 5월 3일부터 증권사 HTS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이후 가격제한폭은 전일 가중평균주가의 ±30%이다.

남달현 시장관리본부장은 “신규상장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외시장을 통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자 하는 투자자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K-OTC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망기업 유치에 힘쓰는 한편, K-OTC 진입 기업들이 적정 가치를 인정받아 기업과 투자자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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