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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후보자는 모두발언을 통해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와 급격한 구조적 변화를 동시에 겪고 있다며 경제·사회 전반에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화를 촉진하며 산업 전 분야에 변혁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과 기술에 기반한 혁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과기정통부 정책방향에 대해서는 “우선 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해 온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화해 국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뉴딜을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의 대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전적 R&D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환경변화에 맞춰 국가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연구개발을 강화하겠다며 과학기술과 ICT를 통해 코로나19의 극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더불어 잘사는 따뜻한 포용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디지털 시대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을 지속적으로 경감하고 디지털 역량 제고도 지원해 나가겠다”며 “혁신을 뒷받침하고 국민들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