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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발행어음 사업 기대…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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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5. 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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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7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주가 저평가가 지속돼있었지만, 향후 발행어음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 적기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31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주식시장 환경, 해외투자자산 우려 축소, 내년 발행어음 수익 발생을 고려하면 현 주가는 저평가돼있다고 본다”며 “타 증권주 대비해서도 밸류에이션이 낮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발행어음 사업을 실시하면서 수익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4일 증선위는 미래에셋증권의 발행어음업 사업 인가안을 의결, 향후 금융위 최종 인가만 받으면 동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에 이어 4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된다”고 진단했다.

발행어음 사업자는 자기자본의 2배까지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정 연구원은 “올해부터 발행어음 사업을 개시하면 내년부터 의미있는 수익을 거둘 전망”이라며 “잔고는 올해말 2조원에서 내년 말 6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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