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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7.23포인트(0.84%)내린 3222.07로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9.38포인트(0.29%) 하락한 3239.92로 출발해 약세장을 펴고 있다.
간밤 미국 나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하면서 국내증시에도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에서 세금 정책 우려로 대형 기술주가 부진하며 나스닥이 급락했다”며 “MSCI 한국지수 및 신흥 지수가 하락한 만큼 하락 출발하겠지만, 일부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이는 정도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53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60억원, 개인은 4646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화학(0.11%) 홀로 상승세다. 반면 SK하이닉스(-3.85%), NAVER(-2.35%), 현대차(-1.96%), 삼성전자(-1.08%), 삼성바이오로직스(-0.98%), 삼성SDI(-0.92%), 셀트리온(-0.73%), 삼성전자우(-0.40%) 등은 하락세다.
증시에 입성한 SK IET는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의 2배인 21만원으로 결정됐지만. 이후 낙폭을 넓혀 현재 23.33% 하락한 1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0.43포인트(1.05%)내린 982.37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39포인트(0.14%) 하락한 991.41로 시작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23억원, 기관이 317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83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머티리얼즈(-2.39%), 펄어비스(-1.96%), 알테오젠(-1.89%), 에코프로비엠(-1.78%), 셀트리온헬스케어(-0.95%), 셀트리온제약(-0.94%), 카카오게임즈(-0.74%), 스튜디오드래곤(-0.60%), 에이치엘비(-0.59%)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60원 오른 1116.4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