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유플러스, ‘ESG위원회-내부거래위원회’ 신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12010005886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5. 12. 14: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LG유플러스 CI
LG유플러스가 지속가능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이사회 내 ESG 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1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ESG 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 설치를 결의했다. 이로써 이사회 내 위원회는 기존의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재무위원회를 포함해 5개로 늘었다.

ESG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최고 심의기구로, 환경, 안전, 사회적 책임, 고객가치, 주주가치, 지배구조 등 ESG 분야의 기본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목표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사외이사 전원(정병두, 윤성수, 김종우, 제현주 이사)과 사내이사인 CEO 황현식 사장 등 5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최초 소집되는 ESG위원회 결의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내부거래위원회는 사외이사 3인(정병두, 김종우, 제현주 이사)과 CFO 이혁주 부사장 등 총 4인으로 구성된다. 회사 경영의 투명성과 거래의 공정성을 위해 △공정거래법상 사익 편취 규제 대상 거래 △상법상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과의 거래 △법령상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내부거래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이사회는 내부 통제 강화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감사위원회의 권한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사외이사 선임 절차에 정당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를 실질화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회사가 환경 및 사회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ESG 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했다”며 “향후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