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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역대 4월 수출액 중 최대 수출 규모에 해당하며 전년 동기 대비 수출 증가율도 2010년 4월 이후 11년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입은 107.8억불, 무역수지는 62.9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정보통신기술(ICT) 수입액은 전년 동월대비 21.5% 증가했다.
주요 국가별로는 중국(홍콩포함), 베트남, 미국, 유럽연합 등에서 증가했고 일본은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주요 품목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단가 상승 등으로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가 동반 상승하며 10개월 연속 증가했다.
디스플레이 모바일 수요 확대 등에 따른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및 액정표시장치(LCD) 관련 부분품 수출도 확대됐다. 또 휴대폰 완제품·부분품이 동시에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컴퓨터와 주변기기 또한 동시에 증가해 2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주요 품목이 모두 증가해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베트남에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주요 품목이 모두 증가했으며 미국에서는 휴대폰, 이차전지 등을 중심으로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