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4175억원, 영업이익은 630억원으로 지난해 대규모 주택현장들이 중공되며 높은 기저를 형성해 전년비 소폭 하락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안정적 수주 성장 및 이익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신 연구원은 “신규수준의 경우 1분기 497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07.4% 늘었고, 이중 91.5%가 건축부문”이라며 “추가적으로 사업권 및 시공권 확보 프로젝트까지 감안하면 약 3조5000억원 가량이 수주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작년 하반기 수주한 신규 현장들의 착공은 2분기로 예상돼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수주 잔고의 경우 20년말 대비 2.3%가량 감소했지만, 동사 상저하고의 분기별 수주 트렌드를 감안하면 연간 수주잔고는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2조1700억원, 영업이익은 2399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수주 역량을 기반으로 중장기적인 탑라인 증가, 안정적 수주잔고 및 이익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