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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T 기차와 카카오 T 시외버스는 예매, 결제, 발권까지 전 과정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기차와 버스 이용 전후의 이동 과정까지 카카오 T 플랫폼 내 다양한 서비스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승차권 선물하기 서비스 도입으로 승차권 구매자의 플랫폼 사용성도 높아졌을 뿐 아니라 탑승 현장에서 겪는 불편함을 없애 승차권 실수요자의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기차표의 경우 카카오 T 앱에서 이용자 본인의 승차권 구매만 가능했었으나, 친구나 가족의 승차권을 대신 구매 후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승차권을 선물 받은 이용자는 역에서 실물 기차표를 발권할 필요없이 카카오톡으로 선물 알림을 받은 후, 바로 연결되는 카카오 T 앱으로 승차권을 확인할 수 있다.
시외버스 역시 카카오 T 이용자들의 대리 구매 승차권 이용 단계가 간소화됐다. 이제는 카카오 T 앱 내 선물받은 승차권으로 바로 탑승 가능하다.
기차표와 버스표를 선물하려는 이용자는 카카오 T 앱에서 승차권을 예매한 후 카카오톡 친구 목록을 연동해 승차권 받을 사람을 선택만 하면 된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코레일과 제휴해 6월부터 카카오 T 기차 승차권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2천 명에게 최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미지] 카카오 T](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5m/21d/20210521010017407001089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