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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가입자 수, 지난해 하반기 64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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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5. 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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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지난해 하반기 기준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3458만명(6개월 평균)으로 집계돼 지난해 상반기 대비 64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종합유선방송(SO), 위성방송,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의 지난해 하반기 가입자 수 조사·검증 및 시장점유율 산정 결과에서 유료방송 가입자 수를 26일 발표했다.

사업자별로 살펴보면 KT 787만명(22.76%), SK브로드밴드(IPTV) 554만명(16.04%), LG유플러스 483만명(13.98%), LG헬로비전 386만명(11.18%), KT스카이라이프 309만명(8.95%), SK브로드밴드(SO) 297만명(8.61%) 순으로 집계됐으며 IPTV 3사의 가입자 수 및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T와 KT스카이라이프를 합산한 가입자 수는 1097만명,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을 합산한 가입자 수는 870만명, SK브로드밴드(IPTV와 SO 합산) 가입자 수는 852만명으로 유료방송 시장에서 각각 31.72%, 25.16%, 24.6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가입자 증가폭은 지난해 상반기 30만명대로 감소했다가 하반기에는 60만명대로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매체별 6개월간 평균 가입자 수는 IPTV 1825만명(52.79%), SO 1323만명(38.26%), 위성방송 309만9명(8.95%)순으로 집계됐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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