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스쿨 오브 락’ 케빈 클라크,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32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7001453376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5. 27. 14: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영화 '스쿨 오브 락' 스틸컷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 주연의 영화 '스쿨 오브 락(School Of Rock)'에서 드러머 역을 맡았던 아역배우 출신 가수 케빈 클라크가 교통사고로 숨졌다. 향년 32세.

26일(현지시간) 미국 NBC 등 현지 매체는 시카고 경찰은 케빈 클라크가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시카고 애본데일의 자택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고 교차로를 건너다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클라크가 길을 건널 당시 횡단보도에는 빨간불이 켜져 있었다고 전했다. 

클라크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응급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2시 4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교통위반 딱지를 받은 뒤 일단 귀가 조치됐다.

클라크는 지난 2003년 12세 때 '스쿨 오브 락'에서 반항적인 성격의 드러머 프레디 존스 역을 맡았다. 이후 클라크는 연기 활동을 이어가지 않았지만, 여러 밴드에 소속돼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해 왔다.

한편 잭 블랙은 자신의 SNS에 클라크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충격적인 소식이다. 그가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났다. 마음이 아프다"고 애도를 표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