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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사제도 개선한다…복지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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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6. 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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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지난 3월부터 인사 제도 개선을 위해 크루의 피드백을 받고, 크루가 중심이 되는 인사 제도를 새롭게 만들어가고자 관련 태스크포스팀(TF)을 신설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카카오 관계자는 해당 TF 논의 결과를 지난주 전체 크루 대상으로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우선 본사 전 직원에게 복지포인트 360만원을 지급하고, 주택 자금 대출 한도를 7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증액하기로 했다.

또 2022년 입주 예정인 판교역 앞 알파돔시티 사옥에 구내식당도 만들 계획이며 전 직원과 가족 대상 의료보험 지원 범위도 치과보험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지급된 스톡옵션 역시 TF 논의 사항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카오는 그간 직원에 대한 보상이 부족하다는 내부 비판으로 인해 지난 3월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었고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해 인사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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