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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 “중국 내 판호 발급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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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6. 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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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권영식 대표(4)
권영식 넷마블 대표./제공=넷마블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한국 게임에 대한 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권인 ‘판호’ 발급을 위한 준비 의사를 내비쳤다.

권 대표는 29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신사옥에서 열린 ‘마블 퓨처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전날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 판호를 획득한 소식과 관련해 “한국 게임업계 입장에서 굉장히 긍정적이며 환영할만한 소식”이라고 밝혔다.

이어 “판호 획득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확신을 가졌다”며 “기대를 가지며 좀 더 빠르게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권 대표는 “IP 홀더 입장에선 게임을 만들어서 얼마나 성공시키냐에 따라 달렸다”며 “오늘도 마블 퓨처파이터에 대한 지표를 보여드린 것처럼 마블 IP로 시장 흥행에 성공했기 때문에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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