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사·학부모 등 사전기획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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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교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18조5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40년 이상의 학교 건물 2835동(약 1400개교)을 리모델링해 교수 학습의 혁신을 추진하는 미래교육 전환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각 학교의 신청, 시·도교육청의 적정성 심의 및 선정, 교육부 검토위원회의 종합 검토를 거쳐 확정됐다.
사업 대상은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270개교 △중학교 88개교 △고등학교 124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이다. 선정된 학교는 앞으로 사전기획 후 설계·공사 등 과정을 거쳐 2023년부터 미래학교로 탈바꿈한다.
사전기획 과정은 학교시설을 설계하기 전 학생·교사·학부모·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에 따른 공간구성 등 미래학교로 전환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이다.
공사에는 미래학교 4대 핵심요소인 △저탄소 에너지 자급(제로에너지)을 지향하는 그린학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지능형(스마트) 교실 △학생 중심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혁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학교시설 복합화를 포함해야 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미래학교는 우리 교육이 미래로 한걸음 나아가는 데 디딤돌 역할과 함께 미래학교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