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도지사 현장 방문, 구조상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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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진상면 하탄치길에 밤사이 내린비로 토사가 유출돼 가정집 1채와 빈집, 창고 3개 동이 매몰됐다.
사고 발생이후 소방인력 102명, 경찰 10명, 광양시 공무원을 비롯해 장비 17대가 동원돼 구조작업과 토사제거작업이 진행됐다. 무너진 가옥에는 당초 5명이 거주되는 것으로 추정됐으나 1명은 출타중이었고, 3명은 대피했으나 80대 여성인 A씨가 실종된 상태였다.
생존이 확인된 A씨를 구조하기 위해 구조당국이 접근하고 있으나 건물붕괴 우려로 구조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장에 도착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현장에서 구조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