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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 주요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은 세계경제 회복세 안착 관련 위험 요인과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기후변화 위험 현실화, 팬데믹 위험 확대 등 세계경제 구조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G20 포괄적 이행체계(IF) 12차 총회에서 공개된 디지털세 합의(안)도 논의한다.
홍 부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세계경제 회복세 지속, 디지털·그린 경제 전환 등 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 간 정책 공조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또한 국제금융체제 작업반 공동의장국으로서 저소득국 채무부담 완화, 자본흐름에 대한 탄력적 정책대응 등 복원력 높은 국제금융체제 구축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디지털세,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현안 논의에 적극 참여해 국익 관점에서 우리 입장을 적극 표명할 계획이다.
한편 홍 부총리는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재무장관과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등을 만나 폭넓은 양자 면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과는 한미 정상회담 경제 부문 후속 조치 등에 대해 논의하고, 마르틴 구스만 아르헨티나 재무장관과는 IMF 특별인출권(SDR) 활용방안,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한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는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평가와 전망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