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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3만7666명이 추가돼 누적 1543만9910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5134만9116명) 대비 30.1% 수준이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3만3178명 △모더나 4063명 △아스트라제네카(AZ) 425명이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AZ) 1039만7357명 △화이자 386만519명이다. 지난달 17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모더나 백신 누적 1차 접종자는 4만6568명이다. 지난달 10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얀센 백신은 112만9466명이 접종했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546만3292명으로 늘었다. 이중 2만2009명이 화이로 접종했다. 화이자 교차접종을 포함해 AZ 백신 접종 완료자는 4만761명(교차접종 3만 3931명)이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546만3292명이 됐다. 전체 국민의 9.3%다.
백신별 2차 접종자는 △화이자 328만708명 △AZ 105만3118명(교차접종 7만820명) △얀센 112만9466명이다. AZ 백신의 경우 현재까지 접종 대상자(1251만2093명)의 83.1%가, 화이자 백신은 대상자(466만8467명) 중 82.8% 각각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의 접종률은 AZ는 8.4%, 화이자는 70.3%다. 얀센은 우선접종 대상자(117만651명) 중 96.5%가 접종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AZ,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