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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275명 신규 확진…하루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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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7. 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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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1227명·해외유입 48명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강남역 시민들<YONHAP NO-5953>
7일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8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75명 늘어 누적 16만40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12명)보다 63명 늘면서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또 1275명 자체는 ‘3차 대유행’의 정점이던 지난해 12월 25일 1240명 보다 35명 많은 것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227명, 해외유입이 4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45명 △부산 55명 △대구 14명 △인천 61명 △광주 2명 △대전 12명 △울산 8명 △세종 4명 △경기 388명 △강원 15명 △충북 8명 △충남 77명 △전북 3명 △전남 7명 △경북 4명 △경남 7명 △제주 17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628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7만4787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921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1만4988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153명, 사망자는 1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24%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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