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대비 관광지 방역강화...방역관리요원 배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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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는 총 384만 명이었으나 올해는 총 397만 명이 방문해 전년대비 약 13만 명(3.3%)이 증가했다.
시는 다양한 해양레포츠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고 9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는 등 본격적인 휴가철인 7~8월에는 더욱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주요 관광지별 방역지침 준수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방역에 대한 고삐를 당기고 있다. 관광지에 배치돼 있는 방역관리요원 배치기간도 기존 6월에서 11월까지 연장했다.
또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의 지속적 개발은 물론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관광아카데미’ 개최 등 최고의 해양관광휴양도시 만들기에 힘을 쏟는다.
시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과 365개의 섬을 보유한 여수가 최근 코로나시대 최적의 관광지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인 휴가철, 더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철저한 방역활동은 물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직’과 ‘친절’의 관광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