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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1100명…엿새 연속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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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7. 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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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1063명·해외 유입 37명
보건소 건물 둘러싼 선별진료소 긴 줄<YONHAP NO-220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1천 명을 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연속 1000명을 넘어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00명 늘어 누적 16만91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324명)보다 224명 줄었으나,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유행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063명, 해외유입이 3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02명 △부산 43명 △대구 37명 △인천 51명 △광주 13명 △대전 25명 △울산 8명 △세종 6명 △경기 322명 △강원 18명 △충북 13명 △충남 43명 △전북 4명 △전남 19명 △경북 12명 △경남 40명 △제주 7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762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2만9828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17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5만622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138명, 사망자는 1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21%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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