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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150명…1주일째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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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7. 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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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생 1097명·해외유입 53명
확진자 급증 광주, 선별진료소 '북적'<YONHAP NO-8208>
12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가 수도권 방문자 등 검사 대기자로 북적거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째 1000명 이상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50명 늘어 누적 17만29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100명)보다 50명 늘었다. 1300명대에 달했던 지난주 평일에 비해서는 적은 것이지만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유행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097명, 해외유입이 5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14명 △부산 47명 △대구 36명 △인천 67명 △광주 9명 △대전 31명 △울산 7명 △세종 8명 △경기 313명 △강원 19명 △충북 7명 △충남 32명 △전북 18명 △전남 13명 △경북 8명 △경남 49명 △제주 19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440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8만2759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7722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4882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146명, 사망자는 2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2%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1212명→1275명→1316명→1378명→1324명→1100명→1150명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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