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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오후 6시까지 1061명…어제보다 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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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7. 1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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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59명·경기 293명·인천 70명 등 수도권 722명…비수도권 339명
국회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지난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운동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국회 상주 인원들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자료사진)/송의주 기자songuijo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7일에도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6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143명보다 82명 감소한 수치이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지속하고 있다.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일부 반영되면서 중간 집계 확진자도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날 0시 이후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722명(68.0%), 비수도권이 339명(32.0%)이다.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 359명, 경기 293명, 경남 73명, 인천 70명, 부산 63명, 강원 44명, 대구 34명, 충남 32명, 충북 23명, 대전 20명, 경북 14명, 광주·제주 각 10명, 울산 8명, 전북·전남 각 4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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