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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23일 “비수도권에서도 (확진자가) 늘고 있기 때문에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논의가 정리되면 빠르면 25일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으로 점차 확산하는 양상이다.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은 지난 18일(31.6%) 30%를 넘어선 뒤 엿새째 30%대를 웃돌고 있다. 특히 이날은 35.9%로 4차 대유행 이후 최고치다.
정부는 앞서 지난 19일부터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시행했으나 아직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비수도권의 방역 조치를 더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