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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74명 늘어 누적 19만5099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후 최다 기록을 세운 전날(1896명)보다 222명 줄었지만,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32명, 해외유입이 4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08명 △부산 81명 △대구 56명 △인천 94명 △광주 39명 △대전 69명 △울산 14명 △세종 5명 △경기 460명 △강원 46명 △충북 30명 △충남 46명 △전북 30명 △전남 18명 △경북 22명 △경남 90명 △제주 24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189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6만4125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4807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825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285명, 사망자는 2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7%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