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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223명 늘어 누적 21만6206명이 됐다. 전날(1540명)보다 683명이나 늘면서 2000명대를 돌파했다.
특히 2223명이라는 수치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이후 1년 6개월여만, 정확히는 569일(발표일 기준) 만이다. 직전 최다인 지난달 28일(1895명)보다도 328명 많은 것으로, 2주 만에 또 기록을 갈아치웠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145명, 해외유입이 7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50명, 경기 648명, 인천 107명 등 수도권이 140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65.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139명, 부산 125명, 충남 84명 등 확산세가 이어지며 전체 확진자의 34.5%(740명)를 기록했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41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7만6995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6849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7958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87명, 사망자는 1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99%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신규 확진자를 일별로 보면 1775명→1704명→1823명→1729명→1492명→1540명→2223명으로, 최소 1400명 이상씩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