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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적합도…‘이재명 25.6% 윤석열 18.1% 이낙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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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8. 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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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34.2% 이낙연 20.5% 박용진 4.1%
국민의힘, 윤석열 23.7%, 홍준표 14% 유승민 10.7%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44.2% vs 윤석열 36.9%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토론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리허설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리서치는 KBS의 의뢰로 지난 12~14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가 25.6%, 윤 전 총장이 18.1%, 이낙연 전 대표가 11%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지지율 격차는 7.5%p로,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밖이다.

이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4.8%,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4%로 각각 4, 5위에 올랐다.

이 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4%),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2.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2.1%), 심상정 정의당 의원(1.5%), 원희룡 전 제주지사(1%), 정세균 전 국무총리(0.9%), 황교안 국민의힘 전 대표(0.6%) 순이다.

‘이재명 대 윤석열’ 가상 양자대결에선 이 지사가 44.2%로 윤 전 총장(36.9%)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 전 대표와 윤 전 총장의 양자 대결에선 두 후보 모두 39.7%로 동률을 이뤘다.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에선 이 지사가 34.2%로 선두였고, 이낙연 전 대표가 20.5%로 뒤를 이었다. 이어 박용진 의원(4.1%), 추 전 장관(3.1%), 정 전 총리(2.3) 등의 순이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는 윤 전 총장이 23.7%로 가장 우세했다. 이어 홍 의원(14%), 유 전 의원(10.7%), 최 전 원장(5.6%)이 뒤를 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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