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제 놓쳤다면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추가 예약 가능
|
2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은 이날 0시 기준 1537만4766명 가운데 942만8802명이 ‘10부제’ 예약을 마쳤다. 접종자 대상자 대비 예약률은 61.3%로, 연령대별로는 40대가 67.9%로 가장 높았다. 이어 20대 60.6%, 10대 60.1%, 30대 54.1% 순이다.
추진단은 “여기에 이미 접종을 마쳤거나 다른 대상군으로 접종한 800만명까지 고려하면 실제 인구 대비 예상 접종 참여율은 77%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은 오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예방접종센터에서 이뤄진다.
이들은 화이자, 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6주 간격으로 맞게 되는데 대상자별로 어떤 백신을 맞게 되는지는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주 단위로 공지된다. 다만 첫 주인 26~29일에는 지역에 관계없이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추진단은 “현재 일부 위탁의료기관은 50대를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이 접종되고 있는데, 향후 모더나 공급 일정과 백신 폐기 최소화 등 백신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당일 접종기관의 상황에 따라 종류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해진 기간에 예약을 하지 못한 이들 가운데 18~35세는 이날 오후 8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예약할 수 있고, 21일 오후 8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는 18~49세 누구나 추가로 예약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