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당국 “12~17세 백신 접종 4분기 시행…이달 중 계획 발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13010007327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9. 13. 16: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내 12세 이상 허가 백신은 화이자…"모더나는 심사 후 검토"
12~17세 미접종자 276만명 추산…18~19세는 접종 중
‘추석전 국민 70% 백신 1차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 후 대기하고 있다. /연합
방역당국이 12~17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이달 중 발표한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 반장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소아·청소년 접종 시행 시기는 4분기 중”이라며 “4분기 계획에 포함해 10월 이후의 접종 계획을 9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반장은 “현재까지 12~17세가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유일하다”며 “모더나 백신은 현재 허가가 신청돼 심사 과정에 있기 때문에 추후에 허가가 되면 그 이후에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전날 영상회의를 통해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방안을 논의했다.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12~17세 소아·청소년도 백신 접종 대상자에 포함하도록 권고함에 따라 백신 접종 대상과 시행 시기, 활용 백신, 접종 기관 및 접종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추진단에 따르면 현재 12~17세 가운데 백신 미접종자는 약 276만명으로 추산된다. 10대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에 맞춰 고등학교 3학년이 화이자 백신을 맞았으며, 지금은 18~19세가 40대 이하 그룹에 포함돼 1차 접종을 받고 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