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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는 지난 2019년에 ISO 27001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했으며, 지난 2020년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이어 올해 사후심사에서도 인증유지를 위한 요구사항에 대해 적합성이 검증되어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으로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엄격한 기준을 모두 통과해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ISO 27001 인증을 유지하려면 최초 획득한 해의 다음 해부터 매년 사후심사를 받고 3년 주기의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앞서 후오비 코리아는 국내 특정금융정보법이 요하는 가상자산거래소신고를 위한 필수 요건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지난 1월 획득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정보보호의 날, 사이버 위기대응 훈련, 보안 전문 인력 채용 등을 실시해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거래소 비즈니스에 있어 정보보호는 가장 중요한 사안인만큼 지속적으로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우리가 취급하는 정보들은 거래소 이용자들의 자산보호 및 범죄 예방에 직결되기 때문에 정보보호 체계 강화에 아낌없이 공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제 표준 이상의 정보보호 역량을 유지하며 안전한 거래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