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84명·경남 68명·충북 83명 등 6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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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486명 늘어 누적 31만3773명이 됐다. 전날(2563명·애초 2564명에서 정정)보다 77명 줄었으나,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5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2486명 자체는 목요일 확진자(금요일 0시 기준)로는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는 지난주 목요일(23일, 발표일 0시 기준)의 2430명이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451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907명, 경기 817명, 인천 156명 등 수도권이 1880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6.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대구 84명, 경남 68명, 충남 59명 등 517명(23.3%)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196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9만7966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186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1797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23명으로 전날(336명)보다 13명 줄었다. 사망자는 16명 늘어 누적 2497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