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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486명…유행 이후 5번째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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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0. 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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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07명·경기 817명·인천 156명 등 수도권 1943명
대구 84명·경남 68명·충북 83명 등 669명
가락시장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오늘도 계속'<YONHAP NO-3411>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400명대 후반을 기록하며 추석연휴 이후 연일 거센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486명 늘어 누적 31만3773명이 됐다. 전날(2563명·애초 2564명에서 정정)보다 77명 줄었으나,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5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2486명 자체는 목요일 확진자(금요일 0시 기준)로는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는 지난주 목요일(23일, 발표일 0시 기준)의 2430명이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451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907명, 경기 817명, 인천 156명 등 수도권이 1880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6.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대구 84명, 경남 68명, 충남 59명 등 517명(23.3%)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196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9만7966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186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1797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23명으로 전날(336명)보다 13명 줄었다. 사망자는 16명 늘어 누적 2497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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