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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427명…수도권 확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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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0. 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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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33명·경기 851명·인천 198명 등 수도권 1882명
경남 95명·충북 74명·경북 54명 등 518명
오늘도 의료진은<YONHAP NO-2859>
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2400명대를 나타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427명 늘어 누적 32만5804명이 됐다. 전날(2028명)보다 399명 늘었다. 24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일(2486명) 이후 6일 만이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400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833명, 경기 851명, 인천 198명 등 수도권이 1882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8.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95명, 충북 74명, 경북 54명 등 518명(21.6%)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302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9만2291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886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만6205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75명으로 전날(354명)보다 21명 늘었다.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544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8%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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