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0명·부산 59명·대구 44명 등 3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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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97명 늘어 누적 33만2816명이 됐다. 전날(1594명)보다 297명 줄면서 사흘 연속 2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1200명대 확진자 발생은 지난 8월 2일(1218명) 이후 70일 만이다. 그러나 이는 한글날 연휴 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긴 어렵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284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09명, 경기 358명, 인천 72명 등 수도권이 939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3.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북 60명, 부산 49명, 대구 44명 등 345명(26.9%)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576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4만6858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926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1883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71명으로 전날(354명)보다 21명 늘었다.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583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8%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