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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584명…연휴 지나며 이틀 연속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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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0. 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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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81명·경기 506명·인천 86명 등 수도권 1768명
충북 88명·대구 65명·경북 41명 등 368명
신규확진 1천347명, 연휴 영향에 나흘째 1천
1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5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584명 늘어 누적 33만5742명이 됐다. 전날(1347명)보다 237명 늘면서 닷새째 1000명대를 유지했다. 한글날 연휴(9~11일)가 지나면 검사 건수가 늘어나 신규 확진자도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급증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5871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81명, 경기 506명, 인천 86명 등 수도권이 1768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4.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북 88명, 대구 65명, 경북 41명 등 398명(25.3%)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484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9만1139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711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만6691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59명으로 전날(364명)보다 5명 줄었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605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8%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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