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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기도, 농업인학습단체 육성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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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0. 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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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정보교류 및 농특산물 홍보·판매 협력키로
전남농업기술원
전남·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 28일 농업인학습단체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 네번째부터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8일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전남 농업인학습단체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농촌지도자전남도연합회, 경기도연합회 4-H전남도연합회, 경기도연합회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전남의 특성을 살린 농산업 발전 및 농업인학습단체 간 교류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단체들은 양도의 지역 환경 및 관광 자원화에 협력하고 새로운 농업기술 정보교류와 농특산물 홍보·판매에 서로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식 후 전남은 고품질 진도검정쌀을 경기도는 참드림쌀로 사랑의 쌀을 상호 교환하고 사랑의 쌀(80kg)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계산원’에 기탁했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농업발전을 선도하는 농업인학습단체의 지속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도농교류 활성화로 농산업 발전에 앞장서는 학습단체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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