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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입법해달라”…국회에 간곡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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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11. 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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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기재차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비스산업 중점 육성을 위한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서발법)이 반드시 입법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실 것을 국회에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4일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에서 “서발법은 서비스산업의 체계적·장기적 발전을 위한 제도적 인프라로서, 서비스산업의 재도약과 향후 30년간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입법이 긴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이 차관은 “코로나 충격과 사회구조변화로 서비스 선호가 다양해졌으며, 기술적 진화로 시·공간적 한계 극복과 보다 편리하고 개인화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진 상황”이라며 “‘우리 서비스산업의 재도약’이라는 극적 반전을 위해서는 최근의 메가트렌드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 상황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서비스 혁신을 위한 정부 지원과 노력에 업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이 합해진 시너지가 필요하다”면서 서비스산업총연합회를 비롯한 서비스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서비스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정부와 업계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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