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125명 늘어 누적 39만9591명이 됐다. 전날(2006명)보다 119명늘면서 지난 10일(2425명)부터 일주일 연속 2000명대를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는 495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현 의료체계에서 중환자 500명까지는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위중증 환자수가 조만간 500명대를 넘어설 것으로도 보인다.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라 사망자도 연일 두 자릿수로 발생하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22명 늘어 누적 3137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9%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110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839명, 경기 653명, 인천 131명 등 수도권이 162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6.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86명, 전북 55명, 강원 51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