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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T 대표, KAIT 회장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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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12. 0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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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 대표/제공=SKT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제공=SKT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박정호 대표에 이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회장직을 맡는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유영상 대표는 지난달 1일 KAIT 회장으로 직무 승계를 했다.

KAIT는 SK텔레콤이 회장사로 있는 법정협회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기업들로 구성됐다. 협회는 ICT 정책 지원·진흥·회원협력·이용자보호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유 대표는 내년 2월 말 열리는 정기 총회에서 19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KAIT 회장 임기는 3년이다.

유 회장이 전임 박정호 회장의 잔여 임기를 이어 받을지, 내년부터 새로운 임기 3년을 시작하게 되는지 여부는 내년 2월 정기 총회에서 회원사들의 의견 수렴과 승인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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