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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어선 승선원 변동’ 모바일로 빠르고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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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2. 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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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쉽고 빠르게 승선원 변동 신고 가능, 원거리 지역 어민 불편 해소
목포해양경찰서
목포의 한 선창가에서 승선원 변동이 있는 선주가 휴대폰을 이용해 변동신고를 하고 있다./제공=목포해양경찰서
휴대폰으로 어선 승선원 변동 신고가 가능해져 해양경찰 파출소에 방문신고를 해야 했던 어민들의 불편함이 해소 될 전망이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이달부터 어선의 승선원 변동 시 휴대폰을 활용한 비대면 신고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어선의 선주 또는 선장은 승선원 변동 시 해양경찰 파출소 또는 출장소를 찾아 직접 신고를 해야 했다.

해양경찰청은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휴대폰을 통해 쉽고 빠르게 승선원 변동 신고가 가능하도록 ‘승선원 변동 모바일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목포해경은 간편하게 ‘승선원 변동 모바일 신고’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QR코드 스티커를 제작해 관내 어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배부하고 모바일 신고 방법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승선원 변동 신고로 파출소 또는 출장소로부터 원거리에 거주하는 지역 어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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